정신건강의학과 로고 입니다.

일반 병원보다 문턱이 낮은 정신건강의학과를 생각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하나 둘씩 뻗어가는 나무와 같이 함께 상담과 공감을 통해  치유해 가는 과정을 심볼로 표현했습니다.

로고의 하단 부분은 상처받고 고민하는 마음을 어루만지는 둥근 나무테를 형상화 하고 위쪽으로 나아가는 가지는 치유의 목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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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type

Logo design, Visual Identity, Packaging design, Photography

Client

정진 정신건강의학과

Design Direction 

Little Forest Brand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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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being awesome.